# Grok3 발표로 본 UX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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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혁신 지주회사 Companoid Labs 의장 장진규 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Grok3를 전격 발표 했습니다. Deep Research로 대표되는 최근의 Open AI, Perplexity, 그리고 xAI의 전쟁을 보며 '리서치' 라는 분야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모두가 공통적으로 놀라는 점 중 하나는, AI 기술이 해내는 리서치가 제법 인간 리서처의 영역을 잠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로 잘 정리된 형태로 지식과 인사이트를 전달해준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깊이감 있는 리서치 내용과 인사이트를 담아내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최소한 정보적인 측면에서의 전달력은 AI가 일정 수준을 담보하지만, 사용자가 리서치를 수행하는 전체 여정에서의 역할과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교감하는 리서치가 되려면 인터랙션 디자인(Interaction Design) 측면에서의 고민이 필수죠.

차세대 UX는 이러한 측면에서 단순히 UI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인터랙션 방식에 대한 설계(architecting)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의 UX를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고민이 많으시다면, 이제 HCI 칼리지에서 이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세요.

Chairman at Companoid Labs

Dean at CIT

Dr. Alan Jinkyu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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