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측면에서 다른 기술 요소들이 리서치, 개발 및 응용, 프로덕트화 등 학문적, 산업적 토대와 발전 아래 혁신을 시도하는 핵심 가치로 발현되는 것과는 달리, UX는 앞서 언급한 세계적인 기업들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프로덕트의 핵심 기술이자 가치로써 제대로 다루는 기업이나 집단이 드문 상황입니다. 특히, 많은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이 너도나도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User-centered Design)이나 혁신을 하겠다고 각종 방법론이나 외부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고민하지만, 아시다시피 제대로 된 UX 리서치나 이를 바탕으로 한 UX 설계, 기술 응용, 프로덕트/신사업 빌드업 등을 하는 곳은 전무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