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CP, A2A와 같은 기술 키워드를 들어보셨나요? 쉽게 설명하자면, MCP나 A2A와 같은 기술은 AI와 상호작용 하는 방식에 있어 유연함을 더해줄 수 있는 연결성 높은 UX를 설계하는데 중요한 프로토콜 기술입니다.
그런데 사실 현재 AI Agent 혹은 AI Service의 대부분은 conversational interface 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화형 이라는 것 자체가 주는 의미가 몇 가지 있는데, 무엇보다 인간이 가진 대화를 LLM이 비교적 사용자 수용도가 높은 수준으로 생성해줄 수 있게 되면서 conversational interface 의 존재 가치를 극대화 시켜주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interface 만으로는 매우 제한적인 정보 재생산 만이 가능하고 결국 상호작용 접근이 가능한 대상으로서의 AI Agent 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one (or two?) more thing 이 필요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지배했던 모바일 시대의 디자인이 종말을 고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보 재생산을 통해 드러나는 인터페이스가 대화형에만 머물러서는 지능을 가진 에이전트의 존재 가치를 높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다 유연하고, 능동적인 컴퓨터와의 상호작용을 이끄는 프로덕트 디자인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모바일 시대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UX 설계, 기획,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이제 모바일 앱, 모바일의 시대는 끝이 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대가 열릴 때 마차를 끌던 마부처럼 남아계신다면, 미래 커리어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앞으로 HCI 칼리지에서, 그 미래를 펼쳐보세요.
고맙습니다.
Chairman at Companoid Labs
Dean at CIT
Dr. Alan Jinkyu Jang
Subscribe to 'Companoid Labs'
Subscribe to my site to be the first to receive notifications and emails about the latest updates, including new posts.
Join Slashpage and subscribe to 'Companoid 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