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제스쳐 기반 인터페이스가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보다 모든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차량을 조작할 때, 화면에 시선이 머무르는 시간과 빈도가 적기 때문에 더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고 인식했다고 해요.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는 하나의 태스크를 하려고 해도 거쳐야 할 단계가 많지만, 제스처는 그럴 필요 없이 간단하다는 것도 큰 요인이었습니다. 특히 AttrakDiff를 이용한 UX 평가에서, 기존의 터치 기반 인터랙션은 '중립적인(neutral)' 평가를 받았지만, 제스쳐 기반의 인터랙션은 실용성과 유희성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아 '원하는(desired)' 평가를 받았네요. 사용자는 기존의 인터랙션 방식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제스처 기반의 인터랙션을 더 선호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